미정
  hit : 123 , 2002-01-11 11:38 (금)
처음으로 진심으로 사랑한사람이 생겼었다...
첨엔 울이 둘다 장난처럼.. 별로 좋아하지도 않았다..
첨에 사귈때... 난 나나름대로 힘들었다 . 그도 그랬었다....
왜냐면 그남자에가..내친구가 좋아한 애였다. 나도 알고있었지만. 난 그를 채팅상에서 만나 알게돼었다 그래서 같은 학원을 다닌다고 했다..그ㄸ ㅐ알았다................
첨에 모두한데 숨기고있었다.........근데 지나서 들키고말았다..
모두 놀나는것이다.. 하지만 난 친구한데 넘 미얀해따..............
근데 우린 수업시간ㅁㅏ 다 문자주고받고 하고 점심시간에는 저놔를하고....
매일그렇식으로넘어가고 학원에만나면 놀구 이야기도많이하고 장난도 잘쳤다
넘넘좋았다..
내가 그때부터 사랑에 빠진것이였다..
우린 주말마다 아님 쉬는날마다 만나서 놀았다..
넘넘좋았다. 왜냐면 내가 그때부터 그를 사랑했다는걸알았기때문이다.............
우린.. 말로할수없을정도로 일이많다................말할려면 밤을샐것이다...........
근데.......지금..그와 헤어진지약 5달재다.......
벌써......그렇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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