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의 그녀   미정
 흐리다가 맑음 hit : 225 , 2002-01-12 11:10 (토)
나는 항상 같은 일을 반복하는거 같다.

아침에 10시엘어나서 겜하다가.. 자구 겜하다자구

그리곤 저녁 10시쯤 일어나서 새벽 4시까지.

매일 메신저 프로그램에서 그여자가 접속할때까지 기다린다..

나는 그 소녀를 너무 나도 좋아하구 있는건가부다 아니 사랑하고 있는거 같다.

오늘도 그여자를 기다리면서 컴퓨터를 하구있다.

오늘은 그여자가 접속을 했으면 좋겠다..



-  메신저의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