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sad story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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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임다...^^* 시간이 지나........ 드디어... 절정인감??^^;.... 제 생일때였어요..... 근디...ㅡ.ㅡ; 이게 웬일?? 수련회에서 집오는 날이 제 생일이 었던 겄입니다... 쓰바..ㅡ.ㅡ; ㅡ.ㅡ; 하필 그날이 생일하고 겹치냐..~ 전 수련회에서 바로온... 피곤한 몸을이끌고... 저녁6시쯤인가??... 양xx와 약속한 장소로 친구 한명과 함께 향했죠... 근디..ㅡ.ㅡ; 쓰바... 1시간이 지나두.... 2시간이 지나두..... 3시간이 지나두...그애는 안오는 것입니다.... 수련회에서 갖은 고생하면서... 양xx와 만날꺼 생각하면서 꾹~!! 참고 여까지 왔는데.... 그래서 힘든몸 이끌고 기다리는데.... ㅠ.ㅠ 친구:"야 안오는거 아녀?? " ""조금있으면.. 오겠지..!!!^^;"" "미안한데..^^;좀만..좀만더 기다리자.." 결국..... 10시....영업끝!.... ^^;전... 그대로...집에 와 버렸습니다.... 어떻게 왔는지..기억두 안나네여^^; 친구들과 한약속거 다~ 취소하고.... 만나는거 였는데... 그xx는... 쓰바....ㅠ.ㅠ 근데...그날밤.... 그래두 전 그애한테 별말 안하고 넘어갔어요.. 재꼈죠~ 근데... 그앤 전화를 했어요... 미안하단 말 한마디 뿐인거 있죠... (선물도봇받구... 이게 뭐람??!..) 평소앤 애교도 떨던애가...분위기 잡구 목소리 까네... ㅡ.ㅡ; 쓰벌~ 그리구 다음날... 보구 싶어서 걔 만나러 그 동네까지 갔었어요... 근대... 그앤 절 피하더군요... 이 핑계 저 핑계루.... 난 1시간 반이나 버스타구 왔는데... (비래동과 관저동은 종점과 종점 임...) 결국!... 못보구 왔죠... 쓰바~ㅠ.ㅠ (그때 장난 아니게 띵받았음..) 그때부터 멀어졌어요... 제가 연락을 잘안했어여... 왠지.. 하기가 좀... 싫더라고요... 사귈때..언제나 심심할때 연락해주고... 만나기루 했었는데... 제가 속이좁았나요... 아니죠?? 저도 할만큼 했죠??....... 결국..2주일인가?? 연락을안했죠.... 그리고 어느날인가... 제가 술먹고 전화 했을꺼에요.... "우리 이제 그만깨지자..."하고... .......깨졌습니다.... " "그앤.. 별말 없더라구여??" " 결국 내 고1 첫나랑은....우르르르르~ ㅡ.ㅡ; 근데... 깨지고.. 3편에.....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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