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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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녀석을 만났다. ㅡ,.ㅡ 근데 왜 이케 입이 안떨어지는데~ 나를 빤히 보는 그녀석.... 그냥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민망했다. 그녀석앞에 서니~ 왜 이런거지~ 자기칭구가 날더러 이쁘다고 했다 ㅋㅋ 지 칭구는 머리 절나 작든데... 세상에 태어나서 그런머린 첨 봤다 너므 작았다,, 나같은애가 옆에 서있음 대게 비교될정도...ㅡ,.ㅡ 아므튼 그런소릴 들으니~기분조타 캬~ 이제부터 그녀석과 잘지내야 겠다 그녀석~ㅋㅋ 헛튼소리 마뉘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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