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이상하다-_-;; │ 미정 | |||
|
어제밤에 우연히 인터넷을 하다가 내 첫사랑의 멜 주소를 볼수있게 되었다.. 순간적으로 움찔 했지만 방가웠따 근데 그 친구가 나를 기억할지 모른다 나혼자서 1년간을 가슴앓이를 하다가 끝내 고백을 하고 고백이랄 것도 없지만... 그뒤론 연락이 안되었었다 어느학교로 갔는지...어떻게 지내는지는 어쩌다 친구들을 통해 알게되긴 했지만.. 실제로 볼수 있었던건 3년의 세월중 지금 단 1번밖에 없다 그래서인지 더 나를 기억할지 의심 스럽다 고민끝에 메일을 보내기로 했다 메일을 보내고 난 후 난 오늘 하루종일 컴퓨터만 붙잡고 앉아 메일의 답장이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아직 메일은 아직 오지 않았다 제발 답장이 오기를 기다릴 뿐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