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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8.08
심심
난 오늘 심심했다
왜냐면 하룻내 학원만 갔다오고 집에서 공부를 할려
고 하니 나는 너무 심심하고 지루했다.
그래서 난 친구가 있는지 놀이터를 집 베란다에서 한
번 놀이터를 쳐다 봤는데 친구가 있기는 커녕 어린
아이들과 아줌마들 밖에 없었다.
갑자기 우리집에 내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놀았다.
난 친구가 오기 전까지는 심심했는데 놀고 나보니 재
미있었다.
오늘은 심심하고 재미있는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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