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너무 많지만..   미정
  hit : 368 , 2000-08-08 01:19 (화)
할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내맘대로 글쓸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막상 찾고 보니 얽히고 ˜鰕耽
 00.08.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연민이나동정은사랑이아닙니다.

 00.08.0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심심

난 오늘 심심했다
왜냐면 하룻내 학원만 갔다오고 집에서 공부를 할려
고 하니 나는 너무 심심하고 지루했다.
그래서 난 친구가 있는지 놀이터를 집 베란다에서 한
번 놀이터를 쳐다 봤는데 친구가 있기는 커녕 어린
아이들과 아줌마들 밖에 없었다.
갑자기 우리집에 내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놀았다.
난 친구가 오기 전까지는 심심했는데 놀고 나보니 재
미있었다.
오늘은 심심하고 재미있는 날이였다.

 00.08.1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그런사람에게라면..

또한가지 사실은

그의 마음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의 사람이 되지 않을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한테 너무 잘해주고 곁에 있어 주고 싶은
나는 도대체 뭘까...

그래도 난 마음뿐 참고 있다.. 그게 그사람한테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드니까.

그런 사람이라면 그냥 무관심해 주는게 나을것 같다는생각이 드네여.

-  할말이 너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