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내맘대로 글쓸수 있는 곳을 찾았는데..
막상 찾고 보니 얽히고 鰕耽
00.08.08
???
연민이나동정은사랑이아닙니다.
00.08.08
심심
난 오늘 심심했다
왜냐면 하룻내 학원만 갔다오고 집에서 공부를 할려
고 하니 나는 너무 심심하고 지루했다.
그래서 난 친구가 있는지 놀이터를 집 베란다에서 한
번 놀이터를 쳐다 봤는데 친구가 있기는 커녕 어린
아이들과 아줌마들 밖에 없었다.
갑자기 우리집에 내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자전거를
타면서 놀았다.
난 친구가 오기 전까지는 심심했는데 놀고 나보니 재
미있었다.
오늘은 심심하고 재미있는 날이였다.
00.08.12
그런사람에게라면..
또한가지 사실은
그의 마음을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그의 사람이 되지 않을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한테 너무 잘해주고 곁에 있어 주고 싶은
나는 도대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