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우리 약속한 것을 꼭 지키기 위해서는 서로의 노력이 꼭 필요할꺼라고봐 우리 지난번에 만나서 한 얘기들이 헛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우리 십년뒤까지 갔다왔잖아 ^^ 난중에 만나면 이십년뒤까지 가보자구..!!^^
언냐...저여.. 누군지알져?? ㅋㅋㅋ 언니친구가 답장안쓰는것같아서 많이 섭섭하져?? 그래서 제가 이렇게 대신해서 글을 쓰고 있어여.. 착하져?? 오늘은 정말루 기분이 너무 그랬네여... 사장님은 귤 안줘서 우리한테 화내구... 그래두 집에 갈때 기분좋게 웃으면서 와서 다행이긴 해여... 저는 이제 집에갈라구여... 그럼... 낼뵈여^^ 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