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나비입니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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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나비입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저에대해서 쓰겠습니다..... 저는 벌써 십육년이나 살아버린 중년의 청소년입니다... 만화를 무지 좋아하구.... 지오디를사랑하는.. 그런 평범한 중학생입니다.. 저는 쌍둥이 자리입니다.. 그래서인지 전 변덕이 좀 심합니다... 방금전까지 좋았던것이 싫어지기두하구... 하지만 한번싫은것은 끝까지 싫어합니다... 저는 먹는것을 무지 좋아합니다... 하지만... 때론 그행동이 너무 지겹다는생각을 하기도합니다... 그래두...저는 먹기위해서 사는것 같습니다.. 저는 별루 무서움을 안탑니다.. 놀이기구두 잘타구... 귀신두..별루 무서워하지않습니다... 귀신을 믿지않는건 아니지만.... 죽음또한 두렵지 않습니다... 죽으면... 조금의 미련은 남겠지요... 더이상 친한 사람들을 못본다거나... 만화를 완결까지 못본다거나... '육아일기'가끝나는 것을 못본다거나하는..... 그래도 ..... 저는 죽는다면 그것이 P이라구 생각합니다.. 울구.. 그런거 없을것같은.... 사실... 전 죽음을 기다립니다... 사는게 너무... 힘들거든여..... 언젠간 날겁니다.. 세상을 향해서... 그게 언제가 될지는..... 저두 잘모르겠습니다.... 머리가 쫌 나빠서....... 이상 나비의 잡담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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