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꽃님.. 저역시 그사람과 단한순간만이라도 바뀌었음 해요 정말이지 님의 말 동감해요 그래서 그사람이 저의 마음 조금이라도 알아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싶네요... 슬프네요 정말 이현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