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간날.   미정
 맑음 hit : 507 , 2000-08-11 20:52 (금)
수연이, 정은이와 함께,
롯데리아를 갔다.
수연이와 정은이는 불고기 버거를 먹고
나는 새우버거를 벅었다.
내가 사줬다.
내가 산 거라서, 더욱 맛 있었다.
나에게 돈을 주시고 가라고 허락ㅇ을 해주신,
우리 엄마가 너무 고마웠다.
수연이 정은이는 맛 있었을까?
궁금하다.
 00.08.13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햄버거는...

그래 너희 나이때는 햄버거가 참 맛있지..
하지만 나이를 좀더 먹고 고등학생이 되고 대학생이 되면 맛있는 햄버거를 먹고 싶은 만큼 먹을수 있게 된단다

상무기  01.05.27 이글의 답글달기
아무래도..

엄마께 돈을 봤았으면..
엄마한테 햄버거 하나 사주면 엄마가 좋아하지 않을 까요?
햄버거보단 마음이 더 소중한 거예여

-  롯데리아 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