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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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라는 참 애매하다.... 어쩔땐 좋은 친구가 되어서 서로 돕기도 하구, 맛있는 음식도 많이 사준다... 허지만 이렇게 좋게 생각만 하는 친구가 어쩔땐 나쁘기도 한것이다,. 왜냐하면, 공부를 열심히 해서 대학에 좋은곳을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친구들끼리는 경쟁심이라는 것이 작용한다 그래서 인지 고3이 되면 친구의 우정 보다는 경쟁자의 대한 승리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가서 좋은 친구였던 친구를 다시 만났다면 그때는 경쟁자의 친구가 아니라,,, 아주 우정 깊은 친구가 될 것 이다.... 난 이렇게 믿고 있다,... 우정도 우정, 사랑도 사랑 이지만,,, 정말 중요한것은 자기의 앞길을 걱정하면서 우정과 사랑을 어느정도까지는 감당하구 막을수 있는 그런 생각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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