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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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전쟁ㅡㅡㅡ에 갔다왔다. 기념관 거기서 총맞구 디진 놈들... 맞아 디진 놈들 등등 여러 사진을 보았따. 그리구 디지게 재수없는 놈도 많났따.... 어떤 군인인데 컴퓨터로 자료를 찾다가 내가 전쟁 게임이라는 곳에 들어같다 잠깐 보고 나오고 있을 때였다... 어떤 재수없는 놈 (재수없는 놈 = 어떤 군인 두명)이 나를 불렀따.. 지금부터 내가 격은 상황을 자세히 중개 ... '재수없는 놈 왈...= 야 너는 여기가 모 pc방인줄 아냐 니내 집인줄 아 냐..여긴 공공장소야 게임하는곳이 아니야..자료 찾는 곳이지..우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어?.. 너 잘못했지?...재수없게 웃는다' '곰팅이 왈...= 전 자료 찾다 그냥 잠깐 몬지만 보고 나왔어여 그게 잘못인가여..?' '재수없는 놈 왈...= 재수없게 S는다..야 몬지만 보고왔대 참(둘이서 대화한다)' '나랑 같이 걸린 어떤 놈 왈...= 야 우리가 잘못했다자나..' '재수없는 놈 왈...= 또 재수없게 S는다..' '곰팅이 왈...= 그냥 가자...' 난 그렇게 말하구 나왔다.... 하두 기가 막혀서 말도 못하구 나왔다... 그리구 난 생각했다 .. 그개 어찌 군인이란 말인가.. 내가 그 재수없는 놈들이 좀 부드러게 애기했더라면 기분이 상하진 않았 을 것이다.. 완전히 깡패였다... 그런 군인이 어떻게 나라를 지킬수 있단 말인가... 우리 나라 완전히 적군에게 팔아넘기고도 남을 놈이었다... 나는 생각했다.. 나는 군인이 되면 저 재수없는 놈들처럼 행동 않아겠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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