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비열한 인간을 보지 못했다
겉 다르고 속 다른 인간
남을 음해하고 시해하는
눈치로 살아가는 망나니 같은 인간
남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좋뱅이..
앞에선 태연한척 뒤에선 욕하고 음해하려는 비상식적인 저질
참 역겹다
보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 인간
매일 직장에서 봐야하는
이럴땐 어떻게 처신하며 풀어나가야 하나?
좋은 해결책을 가진분은 답장을..
저역시 직장에서 이런 x 있습니다.
한때는 너무나 보기 시러서 미치겠고
어떡하면 골려줄까 고민도 많이 하고
노골적으로 싫단 표시도 했는데
결국 저만 더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제경우로 보면 아예 무시하고 사는게 좋던데
없는 사람 취급해버리면 좀 낫더라구요
그치만 아직 황당한 짓을 하면
어디 끌고 가서 몇대 패 버리고 싶은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