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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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다 보면..정말로 여러가지를 많이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남녀 관계에선 특히..그렇다. 내 나이 25이지만..아직 경험이 없어서인지 모르지만.. 그토록 성적 해결이 그립다. 어느순간 누구를 만나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그를 기다린다. 친구의 주선으로 3:3 미팅을 하게 되엇다. 맘에 드는 그녀가 나왔지만. 난 아무말도 하질 못했다. 내가 고작 한것은 폭탄제거..뿐.. 그 폭탄은 그것도 눈치를 채지 못했는지 마냥 좋다고 싱글벙글.. 생각 같아선..해치우고 싶었지만.. 차마 그녀의 몸매를 보면..나의 똘똘이가 스다가도 죽어버리는걸. 어케 하나.. 쩝.. 난...25년을 헛살았다. 내주위엔...바람이 많다.. 이바람 김바람..등등.. 그러나..난 신이 주어진 몫을 못하고 잇다. 내 종족번식을 위해선...어서 해치워야 하건만.. 오로지..머리속에선..잡스런..것들만.. 한마디로..똥만 가득차 있으니.. 공부가 될리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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