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쿠`~칭구 사귀다..   미정
  hit : 321 , 2000-08-16 18:05 (수)
넘 덥당,,
더워서 아이스 크림 살려구 슈퍼에갔다,,
아줌마가 내 머리를 이상하게 쳐다봤당,,
레게가 거렇게 신기한가,,?
이해할수읍따..
거래서 가게에서 나와서 오락실에 갔다
신나게 철권을 하고있는데..
꼬마가 말을 걸어따,,
그래서 그 꼬마랑 칭구가 됐다
그 꼬마 칭구는 철권 기술의 신화였다,,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바밤바 하나 사주고 하나씩 물어봤다,,
착한놈,,,
바로 불기 시작했다..
낼두 그 오락실에서 만나기루 했당,,,
얼렁 낼이 왔으면 좋겠당,,
꼬마싸부 만나서 이번달 안으로 철권3 꼭 깨야지,,
싸부님,,,고마워여,,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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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헤헤...

레게...져쳐...
난 머리가 너란데.. 얼마저내는 한아줌마가..
나를 보더니 하시는 말썸이..
"헬로~?"
여씀미닷...
구러더니 오널은.. 어떤 아찌가..
"헤이~ 걸~?"
이러더군염...
이넘의 머리.. 까마케 태우던지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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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16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푸헤헤...........쓰신님아..보세요...

님아...
머리가 노렇다구여..?
쿠쿠쿠`~
언제 미장원이나 같이 가죠..
이젠 저두 사람답게 살고싶습니당....ㅠ.ㅠ...
..............라고 말할줄알았죠?
우리`~~당당하게`~~
떳떳하게`~~살아봐요..
캬하하하하`~~~~
화튕~~~~

-  쿠쿠쿠`~칭구 사귀다..
   처음이에여... 00/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