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쿠`~칭구 사귀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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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덥당,, 더워서 아이스 크림 살려구 슈퍼에갔다,, 아줌마가 내 머리를 이상하게 쳐다봤당,, 레게가 거렇게 신기한가,,? 이해할수읍따.. 거래서 가게에서 나와서 오락실에 갔다 신나게 철권을 하고있는데.. 꼬마가 말을 걸어따,, 그래서 그 꼬마랑 칭구가 됐다 그 꼬마 칭구는 철권 기술의 신화였다,,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바밤바 하나 사주고 하나씩 물어봤다,, 착한놈,,, 바로 불기 시작했다.. 낼두 그 오락실에서 만나기루 했당,,, 얼렁 낼이 왔으면 좋겠당,, 꼬마싸부 만나서 이번달 안으로 철권3 꼭 깨야지,, 싸부님,,,고마워여,, 쿠쿠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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