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의 초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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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글을쓰네여.. 그동안 변한게 있었을려나.. 딱 100일동안 정신없었던거 같네여.. 날 잊어버리구 행동했던 시간들.. 쩝..왜 이렇게 모자란건지.. 오늘에서야 겨우..아주 조금 절 추스릴수 있었어여.. 궁상맞은 100일간의 시간동안 암것두 한게 없었는데..변한것두 하나두없구.. 그저..내게 주어진 시간을 죽이며 살았는데..이제야 겨우..다시 일어서구 싶다는.. 아니..어쩌면 이젠 아에 절 지워버리겠다는 생각일지두 모르지만.. 여하튼..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질수 있게楹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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