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남자의 때이른 바바리코트...   미정
 그럭저럭 hit : 313 , 2000-08-20 04:03 (일)
때이른 가을 일까 ?
가족들에 잦은 질문에도 짜증을 내 모습을 싫다.
그런 그들에 생각에도 이유가 있었겠지만.
나에게도 그만한 생각이 있어서 였는데.
난 아직도 어린애란 말인가.
그대들에 어린에.
아니면 철부족한 그런 애란 말인가.
그런 그들에 행동과 태도 글고 나에 태도가 만났을땐.
정말 걷잡을 수 없는 불안과 고독 허전함 마저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말 알 수 없는 일들과 순간들 땜에 난 공부(일어로;댕꾜)을 해야 한다.
아직도 댕꾜가 많이 남아있다. 언제 해치울까.
담부턴 실수없는 미래가 되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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