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왔따...
내마음 속에도 비가 내려서...
나쁜생각들을 없애버렸음 좋겠다.
얼마있음 개학인데...
어떻게 얘길 꺼내구.. 어떻게 지낼지 걱정이다...
아무래도 예전처럼 지내긴 내가 힘들 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음 그애가 상처받을텐데...
어짜피 바보같은 인생을 살았으니...
남은날도... 상처주지않게...
그렇게 살아야되는건가?
머리가 복잡할뿐이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안녕하세여..써니에여...
오랫만에 님의 글 보는 것 같은데...맞는가??ㅡ.ㅡ"
암튼..어제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리...가물가물...
상처주면 안 되여...그렇다고 님이 그렇게 고민해서도
아니되지만....뭐라고 딱 집어서 말할 수가 없네여..
다만..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밥 많이 먹고...기운내고...즐겁게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