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 7년차.... 앞으로 살날은 한창인데.... 지나간 사람들이 생각난다는건 당연한거 같네여... 하루하루가 똑같고.... 나를 거들떠 보지도 안는 남편... 맞져.. 저도... 횟수로는 5년차 주부였거든요.. 지금은 아니자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시고요.... 추억이 그리운건 당연한거잖아요..^^; 힘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