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곳   미정
  hit : 300 , 2000-08-21 15:01 (월)
요즘 채팅같은거 하다보면 정말 마음이 황폐해진다는걸 느껴요...
다들 순간의 재미만을 위해 그순간에 그 일을 하고 있는거죠....
그래두 여기 님들은 조금 진지한거 같기두 하구....가끔 쉬어가는 곳이줘..

요즘 몸이 노니까(아무래도 방학이니까) 잡생각을 마니 해요...
이제 힘드니까 안그렇겠죠?

그냥 그런거........죽음, 사랑, 생각해도 어차피 안되는거.....
포트리스라는 게임 아세요???
제동생이 그거 무지 잘하던데 잼이써염^^ 근데 이놈이 남자인데 여자인척 하면서 포앤사귄다구 하다가 그쪽에서 전화하라 그랬나봐여~ 그래서 나를 팔아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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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찔리더군 푸하하~
그리구 여기에서 보는 아뒤를 가지신분이 많아요 그 겜에서도...
써니님도 그러쿠... 딸기님도 그러쿠...
말걸구 시퍼서 혼났어염...
^^어쩌다가 허접일기를 써부렸다. 원래 허접이지만~
암튼 여러분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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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8.22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우와~~~~~~~~~~``

우와~~ 포트리스에서 절보셨다구여~~?!!
신기해라~~
그넓은 곳에서 절보고 기억해주시다니~~
영광입네다~~~^^*

님아~~ 담부턴 아는척 해줘여~~

근데 지금 우리집포트리스 연결안되여..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실행을 시킬수없다고..
에휴..
하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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