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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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비오는 날!! ^^
hit : 346 , 2000-08-20 09:36 (일)
아침에..
힘겹게 눈을 떠..
어제 밤 니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했거든
왜 이렇게 아파하고만 있는지...
내가 한심하다고 느껴졌지만...
어쩔 수 없어
너에 대한 나의 사랑...
난 아니길 바라지만...
어쩔 수가 없나봐
숨길 수 없는 나의 큰 사랑을..
나 참 대단하지?
몇 년이 지나간 오늘도
니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눈물만 글썽이니..
한심하지?
이젠..잊을 때도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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