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한 친구들   미정
 후덥지근 hit : 378 , 2000-08-23 15:09 (수)
내일이면 개학이다.
무진장 떨린다.
여태동안 친구들도 그립고,선생님도 그리원서 전화도 해 보고
메일도 보냈지만 아직 답장이 없다.
슬프다.
내 친구들은 내가 보고 싶지도 않나보다.
무심한 친구들......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8.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친구들두 사정이있겠져^^;;;

ㅡㅡ 친구들두 상정이 있겠지요^^
안그래요~~^^
사정을 생각해주 는 것이 더진정한친구같네여 ^^*
빠2빠2

-  무심한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