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oy님께...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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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요, 헤헤 무지 간만에 들어왔걸랑요 ㅋㅋㅋ 과제 땀시, 근데여~ 저한테 답장남겨주신님덜 기억 못하실지 모르겠지만 22일~ 넘넘 감사해요~ 지금 두눈에 눈물이 흐를락 말말락~ ^^진짜 무지 도움이되었다니깐요, 써니님글두 그렇구, 별님도 그렇구... 특히 ssoy님 넘넘 감사해요, 멜보낼 방법두 없구,,, 그래서 이렇게 씁니다. 맞아여 그런거 같아요~ 글 마디마디 다~ 맞아요... 뭐 저도 만나구 그럴 생각은 절대 없었지만 그냥 저만 외로운거 같구 그래서 나두 좋아하는 사람 있다~ 하구 말하고 싶었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몇번 만났다고 온갖 말 다해가는 그쪽이 이해가 안獰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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