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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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은 아쭈 변덕스런 날쒸였다~ 비왔다가 햇빛 쨍쨍~ 또 흐렸다가 비왔다가.. 날씨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제..가을이 오려니깐 여름이 작별인사를 하는걸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젠..내가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온다.. 난 왠지 가을이 좋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겨울처럼 춥지도 않고.. 난 서늘한 가을이 좋다.. 낙엽을 밞으면서 걸으면..왠지 모를 가슴이 벅찬다.. 오늘 튕구덜과 영화를 보기로 했따~ 그래서 나갈려고 하는데 소나기가 내렸다.. 소나기가 넘넘 심하게 내려서 돈아깝게 쉬리 택쉬를 타고 갔다~ 곤데.. 영화관 앞에 가니깐 튕구덜이 나와 있쥐 않았다.. 난 비가 마니 와서 늦는 가보다 생각하고 튕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튕구덜이 전화와서 이렇게 말을했다. 야 너 어뒤야? 우리 오늘 비가 와서 영화관 못갈거라고 민희언니가 안그러뒤? (** 민희언니는 제 언니E니당 **) 라고 튕구가 그랬~ 나는 너무 열받은 나무지~ *** **** ******* ** * ** * 했다. (****************** 이 말을 넘넘 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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