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정
 아쭈 변덕스러운 날쒸~ hit : 304 , 2000-08-25 21:09 (금)
오널은 아쭈 변덕스런 날쒸였다~
비왔다가 햇빛 쨍쨍~
또 흐렸다가 비왔다가..
날씨가 왜 그런지 모르겠다..
이제..가을이 오려니깐 여름이 작별인사를 하는걸까?
왠지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젠..내가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온다..
난 왠지 가을이 좋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겨울처럼 춥지도 않고..
난 서늘한 가을이 좋다..
낙엽을 밞으면서 걸으면..왠지 모를 가슴이 벅찬다..
오늘 튕구덜과 영화를 보기로 했따~
그래서 나갈려고 하는데 소나기가 내렸다..
소나기가 넘넘 심하게 내려서 돈아깝게 쉬리 택쉬를 타고 갔다~
곤데..
영화관 앞에 가니깐 튕구덜이 나와 있쥐 않았다..
난 비가 마니 와서 늦는 가보다 생각하고 튕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기다리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렸다
튕구덜이 전화와서 이렇게 말을했다.
야 너 어뒤야?
우리 오늘 비가 와서 영화관 못갈거라고 민희언니가 안그러뒤?
(** 민희언니는 제 언니E니당 **)
라고 튕구가 그랬Œ‡~
나는 너무 열받은 나무지~
*** **** ******* ** * ** * 했다.
(****************** 이 말을 넘넘 끔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8.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ㅡㅡ;;;;;;;;;;;;;;;;;

친구들 때매 상심이 컸겠군요.................
친구들두 예기를 했을탠데..
언니 에실수인가봐요^^
너그럽게 친구를 용서 하심이 오른것갔네요!!

☆★☆★☆★☆★☆★☆★☆★☆★☆★☆★☆
~~친구들과는 사이저케~~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1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이구!!!!

고생 하셨네요 저도 그런적 마나요
그럴때 마다 짜증 나고 답답 하도 미치겠고
그사람이 싫고 글고 당신 언니가 말을 해줬더라면....
그래도 힘내시고 화이팅!!!!

-  오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