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5학년 여름방학이 끝나고 첫 공부이다.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 많이 보고 싶었었다. 서로 방학동안 편지를 주고 받지로 하였지만 한번도 주고 받은 적이 없다. 더구나 무슨일 있으면 선생님께 편지 쓰기로 했었는데... 그렇게 큰 일은 아닌데 놀이 공원에 갔다가 우연이 비가왔는데 비가 참 특이하게 오는 것 이었다. 어떻게? 바로 비가 바람에 타고 오는 것 이었다. 비가 저 멀리서 줄을 서 줄줄줄 따라오는것 이었다. 정말 멋진 광경이었다. 그런데 아깝게도 언니는 그 좋은 광경을 보지 못해서 아쉽기도 하였다. 아참! 오늘 있던일은 않쓰고 방학에 있었던 일만쓰네!!!
이제부터 다시 오늘 일기로??
오늘 친구들과 서로 방학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일과 슬픈일을 함께들었다. 그리고 무슨 이야기가 있는데 웃기다고 해야 하나 아니면 슬프다고? 내 친구내 비가 많이 와서 빗물이 조금 집에들어 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여름방학이 아니고 예전에라고 하여서 다행인것 같다.
더이상 쓸 글이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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