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인터넷일기장에 가입했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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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풍이 온단다. 이름이 뭐더라. 조금 이뻣던것 같은데... 오늘 엄마가 데릴러 안와서 조금은 슬펐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비를 그냥 맞으면서 왔다. 요즘 내가 짜증을 많이 내는것 같다. 날씨도 안 추워지고 덥고 흐르고 그래도 힘을 내야지. 야압~~~ 소라 선생님 홈페이지에 들어 갔었는데 그림이 하나도 안보인다. 젤 첫페이지만 보인다. 히안도 해라. 이젠 고만 쓰고 내일 또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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