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3일...   미정
 열라 더워 hit : 1133 , 2002-07-04 14:30 (목)
아침부터 숙취를 해소하기 위하야 쓴돈이 5천원을 넘어 셨다.
우~~~~
누가 그러더라 자신이 쓰는 비용중 식대가 많은편이면
후진국형 삶을 사는거라고..
가계부에다 영화봤다구 뻥까까??
하턴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마..
저번주에 60만원 상당에 술을 마시고(술값이 아니라 잃어버린 물건들)
다시는 안마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또 먹었다
그나마 다행인건은
필름이 거의 생생하단거지
실수?
추태?
두말하면 서운하지..
무진 주접떨구, 지랄 발광을 했더니만..
어지럽고, 속쓰리고...
머..안대리 생일이였으니까..
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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