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3일...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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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숙취를 해소하기 위하야 쓴돈이 5천원을 넘어 셨다. 우~~~~ 누가 그러더라 자신이 쓰는 비용중 식대가 많은편이면 후진국형 삶을 사는거라고.. 가계부에다 영화봤다구 뻥까까?? 하턴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마.. 저번주에 60만원 상당에 술을 마시고(술값이 아니라 잃어버린 물건들) 다시는 안마신다고 했던거 같은데 또 먹었다 그나마 다행인건은 필름이 거의 생생하단거지 실수? 추태? 두말하면 서운하지.. 무진 주접떨구, 지랄 발광을 했더니만.. 어지럽고, 속쓰리고... 머..안대리 생일이였으니까.. 케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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