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찹찹하다..나같이아까운 여잘 버린너..후회하게될것이다..   미정
 존나더움 hit : 252 , 2000-09-04 18:21 (월)
기분이 더럽다..
더럽다..
정말더럽다..
싫어하지는않는다더니..
뭐? 별루라구??
지가연예인이야?
윽~!
정말짜증난다...
솔직히..내가 지좋아해서..쫓아댕겼그만..
치사하게..
이제안조아할꺼야..
내가맨날..니생각에 울고불고..난리를치고..
맨날..은 아니지만 너한테전화하면..
말꼬이고그런나지만..
쫌화난다..
내가..너라면..나같은애 그냥..잘해주기라구하겠다
오늘..내가너땜에..학교에서기분이얼마나더러웠는지아냐?
괜히..멋있는척혼자다하구..
니가나 안조아해주니까//
다른남자찾구싶구..내가옛날에 활동했던거 다시하구싶구..
기분이 너무찹찹하다..
이제너안조아한다..
학교에서..자꾸 너보니까..울구싶었어..
 00.09.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알져...

그맘 잘 알져....
그렇게 말했지만 다시 그 남자 생각나져?
그리구 그 남자가 다시 만나자구 하면..언제 그랫냐는듯 웃을꺼에여...
정말 드럽져..사람 맘 이란게....

 00.09.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

잊구 시퍼두..
잘 잊혀지게 되면..
어떡하져?

 00.09.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든맘을 알아주는 그 누군가가이따는 사실이거던여>>

꾸버억...첨만나는거니깐 정중하게 ㅋ ㅑㅋ ㅑ
(-____-)(_====_)안냐세여~~영혼이에염!!
음냐...넘해여..그넘!!!-.-::
하지만여..님의 맘 이젠 알꺼간네여.
거트룬 미워하지만..속맘은..더욱 그넘을 사랑하구이따는거..그맘이 저에게까지 전해지내여.
옴맘마~~헉시나.그런게 아니람..정말정말 쳬歐맙

 00.09.04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독하게 맘머거야...


구럴쑤록 더마니~ 독하게 맘먹꾸 힘내세염.
먼가를 보여줘야 한다구 생가캄당..
그분은 어떤분인지...
꼭함 보구싶네염..
느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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