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같기만한 지니...☆★   미정
 시원하고햇살이좋았던날... hit : 239 , 2000-09-07 03:17 (목)
지니는 정말로 한심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그아이를 만나서 싸우고 말았어요...

싫어하면서...싫어하면서 왜 자꾸만 만나서 싸우구 있는지...

남자친구인데...오늘이 101일째 사귀는 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에게 맞아보았구 갑갑함도 느껴보구...

주위에서 헤어지라 반대도 많은데... 지니는 왜 사귀면서 이럴까?

끝내지도 못하구...바보같은 지니...

이제 널 만나기 싫은데 아무말도 못하는 지니는 내일 약속을 해버렸다...

정말로...나...이제 네가 싫어...

근데 나 니가 무서워....또 ‹š릴까봐...무작정 우리집앞을 차지해버릴까봐

너무나 무서워...그리고 속상하구 지니너무 바보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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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0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사랑의 다른이름>>

방가여~~인사하는 영혼!!밥먹다가.글을쓰는 영혼이에염
잘지내셔따구여??
무셔여...-.-::
사랑의 다른이름..음..관심..구속...그게 싫어서 사랑하기도 싫다면...
안대게쪄 그쳐그쳐
싫다면.단호하게 끝내세여..아주 단호하게.
하지만 후회가 두렵다면..님은 아직 그넘을 사랑하는거 간네여...--->>앗앗!!!주관적인 생각이에염.
홧팅이에여.
전.언제나 님들의 편이니깐!!!

p.s행복하세여...정말루 아주 마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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