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hit : 1146 , 2002-08-06 23:01 (화)
나 오늘 한국의 <<시월애>> 라는 영화 봤따.
인트넷에서 다운받아서 본거쥐.울집에두 ADSL전용선 깔았구던.
영화제목 많이 듣던구야.잼없을꺼라구 생각했었는데 보기시작하니 역시 내가 좀 좋아하는 그런거였던거같아.구래서 첨부터 끝까지 하나두 놓치지않구 다 봤지.
구래서 마지막쯤엔 눈물도 두방울(한쪽눈에 한방울씩)흘리구..  ^^*
왜서 영화속사람들은 다 그렇게 행복해지는걸까?그냥 그사람들이 행복해질거라서 그런걸까?아님 그냥 그게 영화속이라서 그럴까?
내가 2001년8월8일에 미안하단 메일 받았봤었거던.
그날을 헤어진날로 기억하고 있어.
벌써 일년이 다 돼가.이제 하루이틀만 있으면 일년이네..
빠르기도 하지?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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