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뎌방에서-.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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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만에 중국에서 내 고등학교때 담임쌤이 와따-. 그때 반아이들 모두 나온다그했는데-..이런-... 내 잠이 또문제를 일으켰다아- 아침까지 죽어라 술을 퍼먹었던터라- 6시에 이러나는건 무리였다-.. 칭그들에게 걸려온 전화다받으면서 지금 싯고있따고... 그러면서 침대에 또 철푸덕 - - 그러다 9시넘어서갔따-. 간만에 쌤님가 조금 대화를 나누고. 딱맥주한목음 목을추수려떠니- 바로그때 모두 다 일어나길래- 나는 깨임을하눈줄 아라찌 - - 알고보니 다 집에가자구 이러나는것이었따-. 힘들게 택시비 거금6천원을투자해서 개봉역까지 가꾸만-. 졸라 짱난다. 헤어져-칭구알바하는곳에서 이런저런 예기를 나누구- 내친한친구 야채랑 같이 집에 오는데 비가오는게 아닌가- 시장한복판에서 어쩔수없어 가생이루 숨어따-. 십분 이십분...비가 멈추질않는다-. 할수없시 어려쓸때부터 알던 칭한칭구이자-...또...; 나의 가슴을 아프게한 놈 친구다. 그놈을?아니 그착한친구를..불러따-. 문자 메세지루.. 1>자? 2>야급해 3>나 비와서 같혔는데 우산가지구와랏-.부탁이얌- 4>얍!고마워 ㅎㅎ 이러케 문자를 난눈듸 그착한친구는와꾸- 그친구오니깐 비는 끄쳐 있었자-. 이그이그- 쳬構禿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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