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이라는 게 .....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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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렇게 눈물 짓게 될줄이라고는 정말 몰랐네염 항상 싸우고 몇시간 있음 다시 혹은 그 담날 항상 화해 전화했던 그사람인데... 난 그사람을 만나는 동안 나는 그를 솔직히 아주 사랑한다고 생각한적은 없었어요 단지 그사람이 너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그와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을 뿐이였으니까여 그는 나보다 나이도 10살이나 많고 많은 거짓말로 나를 속인걸 알게 되서도 그냥 그에게 왜 그랬냐고 울어버리면서도 그래도 그는 좋은 사람일 꺼라고 좋은 사람일꺼라고 나를 위로했었는데 .... 그는 누구보다도 나와 우리부모님께 정말 잘 한남자였지기에 그를 너무 좋게만 봐서 일까요? 정말 착한사람에 대한 정의가 무엇인지 좋차 혼돈스러운 ......... 이젠 정말 서로 혜어지게 되었는데 이럴줄 몰랐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고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너무 정에 이끌리기만 해서 날 속이는 남자를 계속 만나선 안되겟죠? 하지만 자꾸자꾸 눈물이 나네요 이런게 정 이라는 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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