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아픔... │ 미정 | |||
|
술이란거... .. 들리지않는다. 글구. 어지럽다. 글구. 자꾸.. 누군가를 떠올리게한다. 도피처?? 글쎄... 그냥.. 힘들기만 한걸... 맛도없고... 그래도. 이렇게 자주먹는건. 무슨이유에설까.. 음악도 뒷받침해주는군... 태지.. 슬픈아픔.. [떠나가버린 많은 사람들과 무참히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수가있게.] 이구절.. 지금 나오길레 적어봤는데... 내가 사랑하는 친구넘을 닮은 것 같다.. [나는 삶에지쳐 쓰러졌을때 내가 미쳐 가고있을때 나를 비웃으며 싸웠었지 내 혼을 다해 기도했네 향기없는 마음은 꿈을꾸는가.. 홀로지는 저꽃은 눈물흘리나 아파하나봐 마지막인데 내가 널 만져줄께 기운을 내봐... ] [나의 세상이 나를 맞이하며 끝없이 날아가는 춤추는 새들. 저기 보이는 나의 예쁜 집과 하늘에 넘치는 따뜻함] [나는야 예전의 밝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할 곳이 있는데 내가여기있는건 무슨뜻일까 이많은 슬픔들은 무얼말하나 나는 네게서 떠날 수 있지만 이겨낼 수 없는걸 난 알아버렸어 ] 두서없이 쓴 가사.. 이걸 누가 알아볼까.. 틀린데도 많을텐데... 날씨도 꾸리해서. 더 받쳐주는군... ... 일기가.. 쓰고싶다..... 멀 하고 있고.. 멀 하면서 사는지도 모르는거..... 정말 싫은데.. 답답한데... 이런거 공개로 쓰는거도 참 싸이코짓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