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할거 같은 맘..욕나올 거 같은 내 입   미정
  hit : 1280 , 2002-08-25 16:01 (일)
쓰 벌...다 주기고 싶다..아니...그냥 살기 싫은건가 ...이데로 살고 싶지 않다...모든게 짜증나고
덧없다..내 인생..내 맘..내 안의 나..왜이렇게 더러운지 ..더러워서 ..구토가 생길거 같다
   어느 정신이 특이하신분이 쓴글 02/08/25
-  토할거 같은 맘..욕나올 거 같은 내 입
   정말 살기 싫다 0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