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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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살아가는것이 힘이들까? 결국 어쩔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걸까? 꼭 나이 80먹은 노인같다. 뭘 하던가 재미가 없다 내게 사랑이 그렇게도 중요했던걸까? 사랑이 떠나고 난 후 난 그무엇에도 재미을 느끼지 못했다.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영화을봐도,책을읽어도... "많이 지쳐있는것인가보다"라 생각 하면서도 생각하면 무엇하랴 누군가가 나의 이런 힘듬을 알고 그것을 함께 나누어 주는 이 어디 없을까 난 그 누군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니 간절이 바란다. 더 빨리 와주길 내가슴에 이 덩어리을 깔끔히 청소해 줄 나는 그 누군가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제발 빨리 와주길........ 여러분도 내 심정에 동감가는 분이 있을꺼에요 아무리 기쁜일도 웃을수 없을때 가끔 그냥 울고 싶을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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