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월달
│
미정
태풍
hit : 696 , 2002-09-01 00:00 (일)
오늘은 9월달에 첫시작이다..
너무너무 비가많이와서 창틀에 비가 고일 정도였다..
태풍 너무 무섭다..
빨리 태풍 사라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할머니네 논은 다 쓰러졌다고한다..
할머니가 애써서 모낸 논을...
태풍이 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다..
학교생활
02/09/05
소고춤
02/09/04
태풍이 사라지다!!
[1]
02/09/02
- 오늘은 9월달
개 학 식
[2]
02/08/28
큰아빠집
02/08/26
내가하는 게임 제목들
0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