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기 이렇게 쓸꼬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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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여기에 첨 가입했다... 물론... 친구의 소개로... 헤헤... 일기를 쓰는것보다더.. 나눈 글쓰는걸 참져아한다... 움... 글이라기 보다더.. 편지정도... 그래서.. 나눈 일기를 편지형식으로 쓸라구 한다... 당그니.. 내가 져아하눈 사람에게... 그냥... 헌섭이라거.. 하거... 헤헤... 일기를 이렇게도 쓸수있는게.. 여기 인터넷 일기장의 매력이 아닐까?? 나눈 일기를 잼있게 쓰려거.. 노력할꺼당... 그동안은... 글로쓰는게 시러서.. 짧게 일기를 쓰거 그랬는뎅... 이제눈 그러지 말아야지... 오널 부터... 그 일기를 쓴당... :*:*:*:*:*:*:*:*:*:*:*:*:*:*:*:*:*:*:*:*:*:*:*:*:*:*:*:*:*:*:*:*:*:*:* 헌섭아... 움... 오널.. 하루 예기 해줄게... 디게 잼있었다... 너두 상미라는 친구 알지??? 걔가 넘 잼있게 예기 하눈 바람에... 헤헤.. 하지만... 정말러.. 울거 싶은 일더 있었어.. 움... 낭콩이.. 선생한테 혼났당.. ㅠ.ㅠ 그이유는 내가 수업시간에 밖에 나가서... 내가 잘못한거눈 같은데.. 그래두 왠지.. 쫌.. 마음에 걸린다.. 선생님이.. 내 요즘 행동들 맘에 안든다거 하시거... 그래더.. 나눈 요즘 내 행동에 별루 이상한걸 못느끼겠는데.. 너두.. 내 행동이 예전과 많이 달른거 같아??? 항상 기뿌고 즐거운 일만 있눈 거눈 어렵겠지만... 그래더.. 오널은 내 생애 정말 최악의 날이 었다.. 선생님한테 글케 심하게 야단 맞은적두 없었눈데.... 6학년 들어와서... 야단 많이 맞눈다... 5학년 때까지만 해더... 그래더 선생님이 인정해주는 학생이었는데.. 짐은... 까진 것두 모자라서.. 깡패(?)가 되가거 있으니... 후.... 나두 요즘에 내가 왜이러는지 머르겠다.. 정말.. 내가 한심하거.. 싫다.. 언제눈.. 정말 살기 싫다눈 생각두 들거.. 이런생각 하면 안쨈募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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