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어떻게 해야하지??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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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육시간에 내 친구가 나한테 말을 걸어왔다.. 그친구가 예전에 내가 좋아하던 오빠랑 지금 그친구가 사귀던 오빠의 친동생과 다름없는 오빠랑 .. 그중에 누가 더 자기랑 어울리는지 물었다. 나는 솔직이 내가 좋아하는 오빠한테 차였다.. 그치만.. 아직까진 오빠한테 미련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두 정확히 말은 하지 못했다... 어떻게 해야하지.. 아직두 그 오빠를 잊지 못하구 있다.. 작은키에 귀엽게 생긴 그오빠의 얼굴... 히히히~~ 어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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