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괜찮다...   미정
  hit : 1310 , 2000-09-20 23:06 (수)
힘을 내기루.. 했다...
피할수 없는 일이라면 맞서라구...
맞설수밖에 없으니...
이왕 맞설거면 맞서서 이기자구...
그냥... 될대로 되라는 생각 절대루 하지말자구.. 다잡았다..
잊었던.. 치료약을 찾았다...
늘... 힘들때마다 중얼거렸던 말... 괜찮다... 괜찮다... 아직은 괜찮다...

동생넘... 잡히기만하면 발모가지를 분질러 놓을거라구...

집에 왔는데... 동생넘방이 깜깜한것이.. 왜이리 이상한건지...
늘 싸우기만 했는데...
그래서 엄마가 느네둘은 절대로 말하지말구 살라고 할정도였는데..
왜이리 허전한걸까..
왜이리 가슴이 미어지는걸까...
나쁜놈,.. 누나가 이렇게 맘아파하는것두 모르고 지는어디가서 히히덕거리며 놀고있겠지...
나쁜자식....

어쨌든.... 난 너를 찾을거다.... 나쁜넘아...
다리분질러버릴테니까... 존말할때 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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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2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괜찮다.......아직은...

와...
맘 추스리신것 같아..다행이에요^^
괜찮다..아직은..괜찮다...저도 좀 중얼거려봐야겠네요...효과가 있나요?^^;;
동생님땜에..엄청..속상하겠어요...
하지만..곧..그게 아니라는거..알테니깐...
그래두..하루라두.빨리 깨닫는게 좋을테니..
님말씀대로..얼른..붙잡으셔서...
다리모가지를..뎅강..ㅡ_ㅡ+ 하세요..
조금만..더 힘내시구요...
동생분..언능 맘잡기를..바랄께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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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2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쿠쿡..


딸기님은 맘아푸실텐데 전..왠지 우슴이나여..
님의 태도..
얼래의 딸기님으루 도라오신거 가토서..
헤헤..
구러케 독하게 맘머꾸 힘내셔야져..
동생분 다리두 뿐지르실려면.. 밥두 마니드시구..
알쪄?
항상 구러케 생가카세염..
아직은 괜차나..하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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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2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내가 만남 먼저 분질러 노으마...>>

딸기니마~~영혼이에염.ㅋ ㅑㅋ ㅑ안냐쎄엽.
음냐..
역쉬 울 딸기님은 기운센~천하장사~~아뵤웃!!!
헛...저겨저겨 덩생 꼬옥 금방 돌아올꺼에여.한때의 사춘기에 반항심??때문에 훔이~~
엄마두...딸기님이 위로해줌 갠차늘 꺼에여.
그쳐그쳐 힘낸 딸기님..억지로 웃진 마세여.
그냥 ....마음도 환하게~~~

p.s행복하세여..아니..지금 행복하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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