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2#### │ 미정 | |||
|
학교에 가봤자 선새한테 찍혀서 혼만나고 집에가면 학원가라 이 지겨운 소리 이제 그만 듣고 싶습니다. x미x 김xx저는 잘 놉니다. 나랑 미x xx와 놀면 선생님가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은 "성적이 떨어졌구나" "왜 학원 안가니?" 이제 이런 말에서 벗어 나고 싶습니다. 정말 지겹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이런 어른들을 원합니다. 자기를 이해해 줄 수 있는 어른을 말입니다. 하지만 이세상에 그런 어른은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나주에 꼭 그런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들을 이해 할 수 있는 어른말입니다. 하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벌써 부모님과 선생님 때문에 기가 죽었는 걸요 언제나 자유로워 지고 싶기때문에 집을 나갈 생각도 하였습니다. 잠잘때 너무나도 많이 울었습니다. 죽고싶습니다. 하지만 그럴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수 많은 어른들에 둘러쌓여 있는 아이들 하지만 언젠간 저는 자살을 할 지도 모릅니다. 언제인주는 모르지만 그 날을 기다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