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슬때의 꼼시   미정
 맑음 hit : 684 , 2002-10-25 00:00 (금)
오늘 내가 라이터를 갖고 놀아서 선생님께 걸려 벌을스게 되었다..
마침 그때가 점심먹을 시간이어서 다행이었다..
내 계략은 이런 것이었다..
선생님이 밥다먹고 다른 데 들리지말고 바로 교실와서 벌을 스라고 하셨기 때문에 나는 밥을 평소 때 보다 2.5배 정도 더 많이먹었다(아주~~오랫동안!..)
배도아프고 체도조금했지만 최선의 방법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또 이런벌 스면 이런 꼬오오옴~~!시를 써야겠다..
   명탐정 코난 02/11/08
   오랜만의 일기를 쓰다!! 02/11/07
    02/10/24
-  벌슬때의 꼼시
   추운 날들.. 02/10/23
   TV쟁탈전 02/10/21
   왕호 한마당 02/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