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거절할수없었다..
│
미정
hit : 1135 , 2000-09-24 23:27 (일)
우린 결국 그의 매달림에 다시 붙게 되었다..
솔직히 나는 그를 버릴 마음은 없었다..
아니.. 그럴 자신조차 없었다...
휴...
이제 잘 지내봐야지..
그대가 그대를...
[2]
00/09/30
사람이란.. 참 간사한 동물..
00/09/28
결국.. 또....
[2]
00/09/28
- 그를 거절할수없었다..
미안하다....
[1]
00/09/20
결국 난 미쳐버렸다..
00/09/19
힘들다..
[2]
0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