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 새끼는 차라리...   미정
  hit : 1309 , 2000-09-25 01:46 (월)
덩생넘을 찾기위해 덩생친구들을 만나본결과..
우리가족은 더큰 상처를 받아야만했다...
덩생넘은.. 우리집일을.. 시시콜콜히 친구들에게 다이야기를 하고 다녔으며..
울엄만 나한테 관심이 없다느니 하는 헛소리를 하고 다녔단것...
자기는 꼭 우리가족이라는 곳에서 소외된것처럼 이야길 했다는거...

울엄만 고3인나보다 내덩생넘에게 훨씬더많은 관심을 두셨고...
내덩생은 그걸 귀찮아 하면서...
집에오면 절대로 지방에만 쳐박혀있던...
그런넘이었다...
물론 첨부터 그런건 아니었지만...
흔히들 나쁜 아이들이라 그러는...친구들이랑 어울리면서...
엄마랑 마찰이 잦아지면서.. 그랬었다...

이젠.. 별루 찾고싶지가 않다...
가족이아닌 다른사람들에게 더 기대고 싶은거라면 그러라고 하고싶다..
나두 겪어봤지만.. 결국 돌아오게 되는곳은 가족일텐데...
니놈땜에.. 가족이 짐으로 느껴지는 나를 보라고...얼굴보면 뺨을 한대 갈겨야... 그래서 속이 풀릴진 모르겠지만... 난그렇게 니놈이 지금 무쟈게 밉다... 그말을 하고싶다...
어디가서 사고나 치지마라... 엄마우시는거 더는 못보겠다.. 쓰벌넘아...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동생..



우리 둘째도

딴 식구인양 행동합니다..

때려 죽이고 싶지만..

그년도 깨달을 날이 오겠지요..

엄마가 너무 속상해 합니다...

완죤 딴 식구입니다..

용돈만 받아가면...

더 이상은 아무런 관계도 아닌거 같이..

언제 깨달을까..

콱 때릴까?




조금 더 기다려 봅시다..

돌아갈 곳은 정말 그곳 뿐입니다..

우리집...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딸기님..


쪼꼼..져아지시는거 가탄는데..
또다쉬.. 어카져...ㅠ.ㅠ
머라구 말씀을 드려야하나...잉..
힘내시구염..
너무 싱경쓰지 마세염..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딸기님...힘내용...........

딸기님아.....오랜만에......뵙는것같은데.....않좋은일이있으시군요......그럴수록힘을내셔야죠....
제동생두....여자인데....중학교때...학교를때려치구.
엄마있는곳으로..간다구나가서.....소식이없다가
얼마전에 다른지방에서.....잘살구있다구 소식이왔더라구여......근데 저두첨에는 동생찾으려구 별수를다해”f는뎅....잘않되던데여???동생이 스스로잘못걸 알고 다시올때까지만..기다려보세요....동생두많이
힘들거에여...글구......딸기님두 힘내세용~
제가힘들때....한마디위로가!!!도움이됐듯이
제말한마디가 님에게 도움이됐으면 좋겟네여...^^
딸기님.....화띵^^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25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아니에요,,

아니에요,,
그 동생도 마음 한구석에 정말 후회하고,,돌아가고 싶은 맘이 있을꺼에요,,,
하지만 용기도 없고,,,자신도 없고,,,염치가 없어서,,그런걸꺼에요,,

동생 포기하지 마시구 꼭 찾으세요
힘내시구요

   돌아왔다... [4] 00/09/29
   아푸다... [3] 00/09/27
   엄마... [2] 00/09/26
-  너같은 새끼는 차라리...
   개자식... 니가 인간이냐? [1] 00/09/21
   아직은... 괜찮다... [3] 00/09/20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2] 00/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