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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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흐린것두 같구 맑은것두 같구...
hit : 204 , 2000-09-25 18:21 (월)
요즘은 기분이...
나두 모르겠다...
기쁜것두 같구 슬픈것두 같구...
단지 잊을수 있는 그시간...
그 시간은...
친구들과 놀때 뿐이다...
언제쯤 그들을 잊을 수 있을까...
다시 한번 그들이...
온다면...
정말 난 좋아해줄수 있는데...
너무도 사랑해줄수 있는데...
왜 돌아오지 않는 것일까?
그들을 기다리는 사람이 이렇게도 많은데...
슬프다...
그리고 기다린다...
오늘도...
-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