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미정
  hit : 1077 , 2000-09-26 02:55 (화)
엄마가 옛날에 살아온 이야길 듣는건.. 내게 있어 고문이나 다름없단 생각이든다...
왜그렇게 바보같이 참고참으면서... 마음 졸이면서 살아오신걸까...
결국... 지금도 이렇게 힘들뿐인데...
너무 죄송해서... 화가날정도로... 미얀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어쩌면 동생넘을 찾을수 있을것같기도 하다...
군데... 집에 끌고 와선... 머라고 해야하나...
앞으론 어떻게 해야하나....
너무 아픈.. 울엄마...
더이상 상처받지 않도록...
바보등신같은 덩생놈을 어떻게 잡아둘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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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딸기가져아~


레이에염..^^ 헤헤..
딸기님가치 씩씩하신분이 왜케 힘이엄쓰신지..
점점더 걱쩡이 대네염..ㅠ.ㅠ
동생분을 빨리 차즈셔야 할텐데...히구..
도움이 안대서 쳬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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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10.01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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