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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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번이나 쓴다 어제치거를 오늘 한번 더 쓴다 오늘도 학교갖다와서 컴을 하구 있다 어제 15분 밖에 안하고 모두다 언니가 컴을 해버렸다 울언니는 진짜 못됐다 막 나만 때리구... 언니가 려야 되겠나... 내가 넘넘 불쌍하다 이런언니가 우리언니라는게... 내가 치사할지모르지만 15분만 했다는게 말이 안된다 근데 지금은 언니가 없어서 내가 하구있다 아까는 울집 수도물이 새서 이상했는데 아빠가 와서 잠갔다 속이 확 풀린다 이제는 엄마한테가서 빵을 사달라고 해야 겠다 그리구 오늘도 학원가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오늘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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