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미정
 맑음 hit : 295 , 2000-09-27 16:50 (수)
오늘 2번이나 쓴다 어제치거를 오늘 한번 더 쓴다
오늘도 학교갖다와서 컴을 하구 있다
어제 15분 밖에 안하고 모두다 언니가 컴을 해버렸다
울언니는 진짜 못됐다
막 나만 때리구...
언니가 ‹š려야 되겠나...
내가 넘넘 불쌍하다
이런언니가 우리언니라는게...
내가 치사할지모르지만 15분만 했다는게 말이 안된다
근데 지금은 언니가 없어서 내가 하구있다
아까는 울집 수도물이 새서 이상했는데 아빠가 와서 잠갔다
속이 확 풀린다
이제는 엄마한테가서 빵을 사달라고 해야 겠다
그리구 오늘도 학원가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오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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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9.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잘썼구만유>>>>>>>..............

참 잘?썼네요????/
굳굿굳굿굳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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