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는 그대에게... 내가만들고 내가키워가는것...>>   미정
  hit : 402 , 2000-09-27 21:32 (수)
안녕??난 영혼이라구해.
너때문에 많이 많이 힘들어.
고민아..왜 내게 온거니??이유가 머야?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고민..계속 반복되는 고민에 많이들 힘들어해.
니가 없어지길 바라지만..한편에선 널 즐기는 사람도 인는거가따.
난 널 생각안하면 니가 없어지는데..널 생각하지 않는일이 너무 힘들다.
그냥..그렇게 하면 되는건데.
난 니가 정말 싫어.날 왜이렇게 힘들게하니.
너때문에 많은사람이 죽어가..영혼도 육체도.하지만 너로인해 더욱더 많은생각을 할수있게되..
고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대에게..
제발 없어져.
제발 살아져.
그냥니가 싫어 너무나도.
하지만 이렇게도 싫어하는데.왜 내일도 모레도..계속 널 만나야하는걸까.
그건..아마도 내가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
욕구인가???널 가지는게.
맘이야 바로...그냥 생각하지않으면 되는데...모두들 간단한거 가지고 너무힘들어하는게 아닐까싶어.
이젠...널 그대라고부를래...그렇게하면..맨날 찾아오는너에게 훨씬 수월하게 대할수있을것같아.
하지만 이젠...별로 널 자주 못볼꺼가타.
난..강하니깐!!!

P.S에거거..테레비죤 보면서 글을 쓰니깐 디땅 횡설수설 해땀..쳬萬객募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27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고민고민...


저두 요즘에 고민인데..헤헤..
생가카기 나름이라구 구래서 그럴려구 하는데..
잘안대네염..-_-
머.. 어떠케든 대게쪄..?
영혼님두 넘마니 고민하진 마세염..
머.리.아.푸.자.나.염. 히힛..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힘내세여

힘내세여. 인생이란 그런 것이에여


Warning: Undefined variable $sImgProfilePath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37

Warning: Undefined variable $reply_nickname in /home/httpd/vhost.ultradiary/nf/diary_view.html on line 349
 00.09.28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고민없는세상~!!

고민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져~~
군데.. 구런세상은 없겠져??ㅡ.ㅡ

   <<어...어랜만에 와보는군>. [3] 00/10/17
   <<어랜만에 떠떠니 못보던 사람들이 만쿠만>> [2] 00/10/10
   <<일기쓰기가 싫어진다>> [1] 00/10/05
-  <<고민이라는 그대에게... 내가만들고 내가키워가는것...>>
   <<우리학겨에 일번넘이 습격오닷!!>> [1] 00/09/26
   <<나 학겨그만더야하는거 아니얌??>> [3] 00/09/22
   <<화가 났습니다...난 내가 좋아하는사람이 힘들어 하는모습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2] 0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