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라는 그대에게... 내가만들고 내가키워가는것...>>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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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난 영혼이라구해. 너때문에 많이 많이 힘들어. 고민아..왜 내게 온거니??이유가 머야? 사람들은 항상 똑같은 고민..계속 반복되는 고민에 많이들 힘들어해. 니가 없어지길 바라지만..한편에선 널 즐기는 사람도 인는거가따. 난 널 생각안하면 니가 없어지는데..널 생각하지 않는일이 너무 힘들다. 그냥..그렇게 하면 되는건데. 난 니가 정말 싫어.날 왜이렇게 힘들게하니. 너때문에 많은사람이 죽어가..영혼도 육체도.하지만 너로인해 더욱더 많은생각을 할수있게되.. 고민이라는 이름을 가진 그대에게.. 제발 없어져. 제발 살아져. 그냥니가 싫어 너무나도. 하지만 이렇게도 싫어하는데.왜 내일도 모레도..계속 널 만나야하는걸까. 그건..아마도 내가 만드는게 아닐까 싶어. 욕구인가???널 가지는게. 맘이야 바로...그냥 생각하지않으면 되는데...모두들 간단한거 가지고 너무힘들어하는게 아닐까싶어. 이젠...널 그대라고부를래...그렇게하면..맨날 찾아오는너에게 훨씬 수월하게 대할수있을것같아. 하지만 이젠...별로 널 자주 못볼꺼가타. 난..강하니깐!!! P.S에거거..테레비죤 보면서 글을 쓰니깐 디땅 횡설수설 해땀..쳬萬객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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