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날~~`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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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렇게 글을 띄우는 건 요즘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찾고 싶어 서다. 보고싶은 사람은 많은데 그 사람들을 자주 보지도 못하고 아니.. 거의 보지도 못하고 항상 고민에 찌들려 사는 내가 싫다. 남들은 뭐가 좋은지 즐거운듯이 웃고 행복해 하는지... 그게 나에게는 언제 있었던 일인지 한심하기만할 뿐이다. 난 내가 큰 행복을 바라는 건 아닌데 왜 이렇게 힘들게만 살아야 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된다. 나를 위로 해주고 생각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게만 된다. 모든 사람들은 나처럼 살아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에게도 언젠가는 행복하고 웃으면서 즐겁게 보낼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나에 행복을 빌어주며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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