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저질러 버렸다...
내일이 내생일이라..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그넘이 약속장소에 없는것이었다..
분명 거기 있다 그랬는데...
거긴.. 이상한 양아치들만 열댓명 정도 있고...
날보더니 자꾸 이상한말을 걸어왔다...
무섭기도 하고 화가나기도 하고 해서 그넘한테 전화를하니까 이제갈게 그런다...
너무 화가 났다... 왜그렇게 화가난것일까...
결국... 저쪽에서 케揚뻐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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