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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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일기를 쓴다..... 잊은줄.알았따.... 이젠 잊었겠지.......... 근데......아무 생각없이... 그가 있는 챗방으로.가서...... 아이디를 쓰고있는 나는... 그를 잊은건가? 그는..새로운....여자친구가 생겻다.... 그방의 게시판을..보며......... 또 눈물이 났따.... 난..왜...이렇게.답답한거지..... 모르겟따.모든게..귀찮다.... 아무도...없는곳에.가서 좀 쉬고 싶다. 바다에..갈꺼다.....혼자.... 바다에 갈꺼다.... 넓은 바다를...보면...좀 기분이 나아질꺼 같다... 왜인지는 모르지만....너무...바다가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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